너의 자지를 원해
감성으로 센스
1970년 1월 22일
내 몸 가까이로 몸을 움직여
대모
메리가 왔다
온몸이 떨려
할머니의 처진 젖탱이와 털이 무성한 보지
하루 종일 내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
난 너의 선물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