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이 몰라
너무 흥분돼
내 빨간 보지 따먹히다
촉촉한 니트의 그린 카디건
문지르는 등
2020년 7월 2
얼룩말 정장
조디
내 인생이야
그는 나를 문지르고 내 빨간 보지를 따먹어
제발, 제발